이하나

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하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졸업후 독일로 건너가 프라이부륵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대학 박사과정중 독일 코블렌츠 극장 솔리스트로 발탁되어 2009년 부터 전속계약을 맺고, <마술피리> 밤의 여왕, <호프만의 이야기> 올랑피아, <돈죠반니> 돈나 안나, <박쥐> 아델레, <장미의 기사> 소피, <후궁으로의 도피> 블론데, <세빌리아의 이발사>로지나, <마탄의 사수> 앤헨, <피델리오> 마르첼리네, <라보헴> 무제타, <영리한 새끼 암여우> 암여우, <피가로의 결혼> 수잔나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.

이화여대 재학중 제 4회 한미콩쿨 2등, 제 2회 신영옥 콩쿨에서 3등을 했다. 201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 29회 한스 가보어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쿨에서 에어푸르트 극장 특별상을 받았다.

모차르트의 오페라 <마술피리>에 나오는 밤의 여왕 역으로 독일 에어푸르트, 켐니츠, 본 극장에서 객원으로 공연하였다.

많은 현대 오페라에도 출연하였는데, 특히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헝가리 작곡가 페터 외트뵈시의 작품에 두 번 출연하였다. <세 자매> 나타샤, <황금용> 작은 애, <에밀리아 갈로티> 오르지나, <레 불랑그랑> 펠리시, <글래어> 레아, <하얀 장미> 소피 숄 등으로 활약했다.